문화마당 / VID 엔진에너지 증폭시스템 / 제이스엔지니어링
바 람
바램은 한 가닥 바람이었나
온 누리의 염원이
한 순간의 바람 처럼
서글픈 이 산야를 애닯게 하누나
바람아 ! 바람아 ! 더 세게 불어라
미움, 설움 다 따라 날려버리고
가슴, 가슴으로
다가 서리라.
절 규
자 연
빗 속을 가르며
나르시스
마 음
잎 새
봄 밤비
꽃 눈
웃어나 보세 !
한그루 나무
회색빛 하늘
눈 비
사랑과 미움
정
빗줄기
눈 내리는 오솔길
디자인세미나 (서울디자인페스티발)
속 도
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