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마당 / VID 엔진에너지 증폭시스템 / 제이스엔지니어링
절 규
오라는 사람도 없었다.
가라는 사람도 없다
남은 건 타다 남은 가슴뿐
무엇을 향한
피끓는 절규였나 - - - - -
듣는이, 답하는 이조차 없는
가버린 무심한 시간속
메아리련가 ?
가을 바람 편지
울지 못하는 아픔
꽃 눈
올 낙엽 !
강
바 다
외 침
제비꽃
일엽 편주.
산다는 것
가을 국화와 나비 사랑
존 재
일본 전시 학회 동경 대회 초청 강연.
빗 속을 가르며
잎
자 연
한그루 나무
벗꽃 향연
어느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