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마당 / VID 엔진에너지 증폭시스템 / 제이스엔지니어링

 

 

절 규

조회 수 606 추천 수 0 2018.08.01 11:42:54

절   규




오라는 사람도 없었다.


가라는 사람도 없다


남은 건 타다 남은 가슴뿐




무엇을 향한


피끓는 절규였나 - - - - -




듣는이,  답하는 이조차 없는


가버린 무심한 시간속


메아리련가 ?



ㅁ.jp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가을 바람 편지

울지 못하는 아픔 file

꽃 눈

올 낙엽 ! file

file

바 다

외 침

제비꽃 file

일엽 편주.

절 규

산다는 것

가을 국화와 나비 사랑 file

존 재 file

일본 전시 학회 동경 대회 초청 강연. file

빗 속을 가르며

자 연

한그루 나무

벗꽃 향연

어느 날 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