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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 !  하늘이 열린 날입니다.

개천절은 우리 민족의 시조 단군이 개국한 날 10 월 3 일을 기념하는 국경일 입니다.

올해로 단기 4352 년이 되었습니다.

개천절은 하늘이 열린 날이라는 의미를 갖으나 그 유래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개천이란 본디 환웅이 처음으로 하늘을 열고 백두산 신단수 아래로 내려와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뜻을 펼치기 시작한 사건을 의미하며 하늘을 열고 내려온 날이라하여 개천절입니다.

물론 단군 신화에 근거를 둔 국경일이지만 우리 민족의 정신과 이념이 탄생한 날이며, 

바로, 민족의 뿌리와 근간을 길이는 중요 국경일입니다.

우리 민족이여 부디 승승 장구 번영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