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마당 / VID 엔진에너지 증폭시스템 / 제이스엔지니어링
길
길이 있기라도 한가?
피할 수 없는 외길
가야만 하는길
여린 아이도 엄마의 길에 서고
개구장이 꼬마 아이도
아빠의 길에 섯다
길이 있기에 가는 것이 아니라
가지않을 수 없기에 길에 나섯고
고단한 길, 기쁨의 길, 자부심의 길
탓 할 사이조차 없이
막다른 길에 설 수 밖에 없다는
시간이 남지 않은 길을 가고있노라.
역사의 아픔 이중섭 화가 100주년 전 ! [2]
자유
겨울 내음
7 월이 오면.
연평 해전 !
꽃잎 눈발
속삭임
오는 것 가는 것
마 음.
오 월
속 도
국립 현대미술관 디자인 팀장 최고상 수상 축하!
찬 하늘 !
매 미
비 상
꽃 망울
자 유 !
낯선 역(사라진 정든 역)
어미 손
실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