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마당 / VID 엔진에너지 증폭시스템 / 제이스엔지니어링
길
길이 있기라도 한가?
피할 수 없는 외길
가야만 하는길
여린 아이도 엄마의 길에 서고
개구장이 꼬마 아이도
아빠의 길에 섯다
길이 있기에 가는 것이 아니라
가지않을 수 없기에 길에 나섯고
고단한 길, 기쁨의 길, 자부심의 길
탓 할 사이조차 없이
막다른 길에 설 수 밖에 없다는
시간이 남지 않은 길을 가고있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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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열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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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외로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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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길 - 정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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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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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