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마당 / VID 엔진에너지 증폭시스템 / 제이스엔지니어링
시 간
시간이 간다
하염없이 흐른다고
수도 없이 들었다
느낌도, 미련도 없었다
어느날 갑자기
세월의 흔적이
생각과 몸에 시간차를
감지시키고 있었다
순간처럼 흐르던
시간의 흔적이
가버린 청춘따라
멀어져만 가고있더라
마 음
무엇이?
에밀레 종
기 쁨
한번쯤은 ?
가을 빛
고 최 인호 작가의 마지막 글.
창밖의 눈발
쓸쓸한 원두막속 가을
힘차고, 건강하게 !
회색빛 하늘
눈 내리는 오솔길
이 별 [1]
외 침
국립 현대 미술관의 서울관 개관 !
봄 밤비
멋 !
선원의 아내
왜 ?
만델라가 세상에 남기고 간 말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