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마당 / VID 엔진에너지 증폭시스템 / 제이스엔지니어링
봄 비
비 내리는 날
하늘이 가득하여
마음에 그리움이 밀려오누나
빗줄기 소리조차
들리는 건지 아닌지
속삭임을 알아채기 어려워라
그윽한 촉촉함에
옷깃을 여미며 슬며시
다가설것 같은 님을 떠올린다.
작가 : 고영호
[슬픈지도] 정채봉
[들녁] 정채봉
이현은 시인
[이상향] 이현은
[이현은] 어둠이 사는 곳
[이현은] 까치
[정채봉] 생명
[정채봉] 길상사
[정채봉] 엄마
[정채봉] 수도원에서
[이현은] 크레용 나라
[이현은] 종일 비
[이현은] 아름다운 사람아
[정채봉] 수건
[정채봉] 너를 생각하는 것이 나의 일생이었지
[이현은] 세월
[이현은] 자벌레
[이현은] 싶다
[정채봉] 신발
[정채봉] 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