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세월 함께한 (구)아이오닉 일렉트릭과 SILKY 

* Silky VID (코코보이님 사례)

1. Silky vid + (구) 아이오닉 일렉트릭 조합은 아직도 진행중입니다. 37만을 넘어가 40만 km 앞두고 있습니다.

제가 silky 제품에 대한 만족 또한 부족하지 않지만, 예전 시승기와 다르게 내구성에 대한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사실 현재 (구)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노후화가 진행되어 감속기 소음, 하체 부싱의 찌그덕 소음을 넘어 골격들(각종 링크 부속) 수명을 넘어선지 오래 되었습니다.

다만 이상태에서도 폐차를 해도 모자란 상황인데...우리 silky 는 아직 (구) 아이오닉에게 더 달릴수 있는 힘을 주고 있습니다. 예전처럼 멋진 핸들링, 노면 반응성은 떨어져 뒤뚱뒤뚱(롤링 및 피칭 등등) 및 꿀렁꿀렁 하지만, 구관이 명관인 만큼 때론 고속에서 안전감 및 silky의 맛을 내어 주고 있어, 정말이지 극한까지도 동작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28~9만 km 에서도 감속기 상태가 좋지 않아 버텨줄까? 하는 의구심속에 거의 9만 km 를 수리 혹은 오버홀 없이 더 달리고 버텨 주었습니다. 참으로 silky가 어떤 역활을 해주었는지 생각마져 들게 합니다.

 

2. 앞으로 이차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사실 교체하려고 한건데...어찌저찌 저도 의도치 않게 계속 주행하게 됩니다. 가족들도 처음에 이별을 하자고 했으나, 이제는 우리 식구인 마냥, 생물처럼 불쌍하다고 까지 느낌을 표현해 줍니다. silky vid 참....시간이 지날 수록 몰랐던 너라는 녀석과 참 함께한 시간이 7년이었구나...그동한 묵묵하게 같이 함께 하여 주고 아직까지 하드웨어는 못벼터도 그런상황에서도 가변적인 힘을 통해 건재하

다는 사실 알려준 silky에게 다시금 감사하고 고맙고 기쁠 따름입니다. 제가 vid를 접한건 잘 했고, 또한 행운이였다고 느끼게 해줍니다.

55b vid를 처음 구매할 때 당시가 생각납니다. 여러차례 와이프를 설득하고 설득해서 구매 하였고, 구매를 못할 수도 있었습니다. 그때 첫 구매가 없었다면, 이런 경험도 없었을 것이라 생각 합니다.

 

3. 말이 많았습니다. 앞으로 최첨단 및 silky 들의 활약이 기대되어 집니다. 두둥~!

 

4. 추가로 자동차 검사시 배터리 상태 내역입니다. 37만km에도 문제없습니다.

 

 

20250530_062625.jpg

 

20250530_062705.jpg

 

20250529_132425.jpg

최근들어 자동차와 드라이버 사이에 공감 운전이 이탈되어가고 있기에 대단히 조심스럽다는 

견해입니다. 모두가 150여년간을 자동차와 드라이버 사이에 쌓여온 화석 연료 상의 연소 

감각이 전기차, 수소차로 진전되면서 주행상 감각 균형에 차이가 발생되어, 으레이 느끼던 

운전 감각 조건간 괴리가 나타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 현실의 균형을 잡아주어야 했건만, 대단히 어려운 주행 감각, 전자파 발생, 교통 현실

위험까지 부딪치고 말았습니다. 이러한 주행 교란 현실의 해결 책은 없는 것일까? 

이 비상 현실에 JSVID Silky System은 다변 에너지, 최적 주행 해결사로 부상되었습니다. 

 

20250530_06275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