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마당 / VID 엔진에너지 증폭시스템 / 제이스엔지니어링
유수 세월
겁없이 세월이 흘렀다
누구도 세월을 재촉하지도
탓하지도 않았다
그래도 세월은 흘렀고
먹고싶지 않은 나이는
야속한 분배인지 강요인지
주변이 갑자기 쓸쓸해지고
가까운 사람들이 그대로일까
확인하고 싶은 심정을 어이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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