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마당 / VID 엔진에너지 증폭시스템 / 제이스엔지니어링
바닷가
해변 소나무 숲을 따라 무심한 바다 파도는 무엇이 아쉬운지 부딪치고 밀려가기를 반복하누나 이 찬란한 파도의 속삭임에 무심한 바다는 백사장 고은 모래를 적시고 다시 밀려가고, 밀려오기를 반복하며 삶에 지친 심정마저 쓸어가려 하누나 ~ 부디 머물기를 부탁한들 머물 수 없는 파도여 마음껏 부딪쳐다오 ~ 저 바다의 외침을 내곁에 두고,
가슴깊이 담아둔 하소연 실어 멀리 멀리 나르게 부딪쳐다오 !
황 혼
밤 낮
세 월
빗 줄 기
심 정
학들의 비상
꽃 눈
심 야
유수 세월
가을 낚옆
미소
아기 눈물
한 강
기 쁨
숯
하 루
존재
추 억
달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