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너지의 약점을 해소시켜, 출력 증폭, 연비개선을 엔진의 개조없이 가능케 할 수 있는 VID

바이오 에너지의 첨병 VID


바이오 에너지 기술 중에 가장 각광을 받고 있으며 동시에
이미 보급에 성공한 대표 국가가 브라질이다.
브라질은 에탄올(알콜) 연료를 광활한 사탕수수밭에서 추출하여
휘발유의 반값으로 공급하고 있다.

이미 미국, 일본, 유럽이 바이오에너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대통령들은 물론 에너지 전문가, 기업가들의 방문이 부쩍 늘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아프리카도 바이오 에너지 공동개발에 참여하기
위해 브라질과 협력관계를 서두르고 있는 터이다.

이 바이오 에너지의 약점은 출력 부족과 연료 소비율 즉 연비가
좋지 않다.
휘발유 1리터로 11~12km 수준으로 갈 때 알코올은 8~9km 갈 수 있다.
특히 세계적으로 휘발유에 알코올 즉 에탄올을 섞어서 사용하는
추세로 진행되고 있는 터이다.

이러한 미래에너지의 약점을 해소시켜, 출력 증폭, 연비개선을
엔진의 개조없이 가능케 할 수 있는 VID 기술이 브라질은 물론
전세계적인 solution이 되고 있다.

대한민국의 VID를 찾아 브라질의 기업가들이 당사를 방문하고
협력체결을 서두르고 있다.


















제이스엔지니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