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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은]도시의 새

조회 수 1664 추천 수 51 2003.09.01 15:33:07
도시의 새


하늘도 가리고
길도 지우고

창 안에 갇혀
너에게로 가는
꿈만 꾼다

몇천 날을 기워도
짜지 못한 날개
몇만 년을 기다려도
이루지 못할 비상

그래도 너에게로 가는
꿈만 꾼다

하늘도 가리고
길도 지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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