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사의 자료와 연구를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순 연료 상태(잘 타는 공기+잘 타는 연료)의 조합을 25%로 보았는데요..
이런 전제는 어디에서 확인된 건 가요?

시내와 시골, 고속도로 등 운행의 환경과
아침 저녁 등 운행의 시간에 따라, 25%라는 결과가 달라지는게 아닌가요?

25%만 외부적인 도움 없이 잘 해결되고, 나머지 75% 정도는 외부적인 화학 반응이 있어야 해결이 된다면,
vid 성능은 사실 75%까지 올라가야 하지 않는가요?

왜냐하면, vid가 모든 상태를 활성화하여, 순 연료 상태로 만들어 주기 때문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