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는 약 120여 년의 역사를 가졌지만 자동차가 가져온 변화는
1000여 년의 변화를 능가하는 혁신이었습니다.
이 자동차가 21세기에 들어서면서 다시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바로 기계중심의 장비에서 전자 중심의 장치로 급진전 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인간을 능가하는 똑똑한 장치화 되어가고 있음은 인간을 협력하고
도와주던 장비에서, 인간이 통제 받는 장치로 바뀌고 있는 것이 아닌가? 우려를 금치 못할 지경입니다.
게다가 치솟는 기름값과 환경규제 사이에서 갈피를 못 잡던 자동차는 전자장치에 매달릴 수 밖에
없었고, 이를 틈타 정치적, 경제적 강권의 대상물로 CASH FLOW를 지휘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미래자동차는 VID가 추구하는 인간의 감성과 행복 추구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오지
않을 수 없음은 참으로 다행스럽기 이를 데 없습니다.
미래 자동차의 중심이동은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은 VID가 선도하리라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