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코리아 그랑프리 대회가 지난 10월 16일 폐막되었으며
세바스찬 페델(레드불)선수가 우승.
페텔 선수는 1분39초605의 랩타임과, 최고 속도 시속 312km를
기록했으며 총 55랩을 주행하는데 1시간38분01초994의 기록을 세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