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는 겨울이 괴롭습니다.
자동차가 맨먼저 시동을 걸려면 온갖 몸부림을 쳐야 가능하다는것을
생각해 보았습니까?
1 단계로 주인이 시동키로 지시를하면 배터리는 재빠르게 전기를 발생 시켜야 합니다.
이전기를 스타터 모터에 공급해주어야 주인의 지시에 부응하는것이건만 바로 추위,
이것이 문제입니다.
적어도 1 KW에서 5 KW는 있어야 엔진이 크랭킹 되건만 갑자기 이런 전기를 영하 조건에서
만든다는 것은 배터리의 납판과 황산 용액이 결합하면서 이온이 전리되어야 합니다만
간단한 일이 아닙니다.
이러한 결합전류가 상온조건에서는 원활하게 이루어지나 혹한상태에서는 그 결합효율이
영 아니라는 점이 자동차를 고민시키는 점입니다.
이 추운겨울, 더구나 금년 겨울은 작난이 아니라던데 스므스한 시동력과 냉각엔진에 충격을
주지 않으면서 시동성을 높여줄 방법은 없을까?
바로 VID는 엔진 연소결합에만 영향을 주는 장치일까요?
전류를 생성해야하는 배터리의 화학적 결합도 분자 이온결합임을 잊어서는 안될 사항입니다.
VID는 혹한의 겨울에도 고객님들을 행복으로 드라이빙 시켜드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