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WER는 질서를 파괴시켜 놓고도 변명이나 미안함 하나 없는 존재 입니다
POWER의 상징

현대 사회를 대변하는 단어 중에 POWER라는 단어를 빼놓을수 없습니다.

이 단어의 이면에는 세계 삼나만상의 삶과 죽음을 design한다는 생각을
떨치기 쉽지 않습니다.
POWER는 질서를 파괴시켜 놓고도 변명이나 미안함 하나 없는 존재 입니다.

혹자는 현대철학을 이렇게 혹평하기도 합니다.
모든 철학은 죽었다.
다만 살아 있다면 POWER철학 뿐이다.

POWER ! 과연 power를 power답게 사용한다면
PEACE라는 동생이 많은 PERSON과 함께 행복한 미소를 머금으며
나타나련만-----

이제 우리 목표는 단순해 졌습니다.
POWER의 보유 입니다.
VID가 도와 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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