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을 정의할 때 개인소득, 복리지수,인당 총생산금액 등
경제지수를 앞세워 구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질 선진국의 기준은 다름아닌 그 국가가 생산 보급하는 엔진의 효율지수가
가장 정확하고 쉬운 바로미터입니다.
실물경제로나 거시경제로나 가장 피할 수 없는 지표가 국가 엔진 효율지수입니다.
이 부분은 관념적 경제규모와 달리 가장 현실화된 에너지.전력,생산,군수,여유 파워, 그리고
국민 복지 등 전반에 공유된 능력입니다.
엔진이 강한 나라가 곧 선진국일 수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외국 도입기술에 의존된 엔진 기술 시장은 국가의 한계만을 재확인 시킬 뿐입니다.
우리나라만의 차별화된 엔진 기술 VID는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격상시키고 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