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마다 치솟는 기름값으로 말미암아 화물수송에 비상이 걸려있다. 유명 물류 회사들의 유류비 비중이 하늘을 찌를듯 급상승 하면서




물류비 전쟁

나라 마다 치솟는 기름값으로 말미암아 화물수송에 비상이 걸려있다. 유명 물류 회사들의 유류비 비중이 하늘을 찌를듯 급상승 하면서 수지 악화의 터널로 들어서고 있다. 더우기 중동의 정치적 불안은 기름값의 고삐를 잡을 수 없도록 하고 있어 VID를 요청하는 범위는 확대되고 있다.

각종 물류회사, 선박회사, 식품회사, 유가공회사, 육가공회사 등이 구체적인 검토 요청을 하고 있다. 그러나 기름값에만 열을 올린채 정작 믿을 만한 대책이 없다고 하소연 한다.
연료비의 내면에는 장비 즉 차량 더나아가 엔진이 어떤 분위기에서 최고 연소 효율을 낼 것인가로 접근하지 않기 때문에 연료비를 절약한다고 하다가 돈만 날렸다고 하기 일쑤였다. 그래서 불신만 키워왔다.

자동차 회사 연구소는 하늘만 보고 있는 것이 아니다. 말 그대로 죽어라고 노력하고 있다. VID는 자동차 회사의 노력을 더욱 증폭시켜 주는 장치이다. 이제 산유국이 아니라고 한탄만 할 일이 아니다.

작은양의 기름 에너지를 최대한으로 증폭시킬 수 있는 엔진 에너지 고효율 증폭 기술 VID가 있는 한 우리 국력과 미래는 서광이 가득하리라.


 
[ 엔진 효율을 높이는 부품의 교환주기 ]
부품
휘발유,가스자동차
경유자동차
에어크리너
매 5,000km
(먼지,습기 많은 지역 운행시
수시로 점검 교환)
매 5,000km
(먼지,습기 많은 지역 운행시
수시로 점검 교환)
연료 휠터
매 5,000km
매 3,000km
엔진 오일 및 휠터
매 10,000km
매 3,000km
밸브 간극
매 10,000km
매 5,000km
점화 장치
매 5,000km
-
연료 분사 노즐
-
매 12,000km
제공 : 제이스엔지니어링 연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