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끈질긴 질주가  연일 계속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의 VID도 연일 고삐를 늦추지않고 달리고 또 달렸습니다.

일본에서의 전문을 공지NEWS로 올리겠습니다.

* 일본에서 개최된 그랑프리 RACING 12월 최종전에서 머신(RACING CAR)의
기계적 트러블로 중도 이상이 발생하면서 아깝게 우승을 놓쳤습니다만
그래도 종합 5위로 선전 하였습니다.
이번 카레이스는 내구 링크 RACING 으로서 엔진 규정과 중량 규정이 엄격한
타입의 레이스 였습니다.

기본적으로 엔진은 노멀 상태로서 튜닝 불가 상태였습니다.
VID는 엔진의 개조, 변조가 없었고 전혀 엔진을 변형치 않은 상태로 인정되어
그 발군의 실력을 발휘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종료 5일전 까지만해도 우승 후보로 spot light를 받고 있었으나 final 상태에서
기계적인  이상이 발생한 점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였습니다.
그러나 일본이라는 자동차 강국에서
한국  제이스 엔지니어링의 VID는 최선을 다했습니다.
때아닌 기계적 결함으로 말미암아 우승은 아깝게 놓쳤지만
최상위 구룹에 LINK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현지의 종합소식을 알려드립니다.
그동안 고객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다시 한번 감사 드리며
2006년에는 더욱 분발하여 렐리경기에 도전하겠습니다.

렐리 경기 소식 역시 바로 바로 알려드릴것을 약속 드립니다.

2006년의 뜨거운 태양을 VID의 도전과 함께 불끈 들어 올리시기 바랍니다.
    

                                                제이스엔지니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