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북의 김 정은이 미사일과 핵에 집착하고 있다는 보도가 신문 1면을 장식 합니다.

벌써 6.25 발발 66 주년이되었습니다.

두 가지 측면으로 보면, 북쪽의 벼랑 끝에 몰린 공포가 원인이기에 미사일과 핵에 매달린다는 설.

다른 하나는 뒷 거래에 손쉬운 무기를 버릴수 없다는 설.

여하튼 이 무기들은 불 장난이라는 점이 불의 범위를 떠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도 불 태우는 일이라면 세계적 수준이며, 불을 아주 정교하게 태우고 제어 할 수 있다는

것을 이미 보여주었으며, 실현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 민족의 감출 수 없는 전쟁의 상흔이 결코 재현되지 않도록 방지하고 노력하는 일에

잠시도 머뭇거리지 않을 것입니다.

조국을 지키다 산화하신 영령들의 삼가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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