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에 올라온 세게 엔진 기술시장 동향 내용중 11번째 댓글과

유럽 대륙을 종횡하는 세계 유명 메이커의 고효율 트럭 엔진에 설치된 VID !!! 

 

 < 내    용>

세계 유수 엔진 MAKER와 연구소, 대학, 기관에 이르기 까지 가변 압축을 한때, 엔진 기술의 대세로

여겼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우리나라의 포항 공대도 상하 압축 실린더를 이용한 가변 압축을 연구하여

관심을 집중시켰던 이론입니다.

그러나 현실화시켰던 대부분의 국내외 관계 연구 단체들은 효율을 건지는데 실패했습니다.

이제는 그럴 수도 있겠다는 이론 연구가 남아 있을뿐입니다.

그 원인에는 엔진의 변화 특성을 디지털적 변화로 대응하려 하였기 때문입니다.

몇가지 경우의 수를 DATA화 하여 입력한후 그에따라 가변시키는 기계적 제어가 엔진 연소와 동기

즉, 일치되리라는 착각을 하였다는 내용입니다.

불은 결코 인간의 욕심 안에 들어 올 수 없는 대응적 연속 반응이기에 디지탈적 구성 방식으로

연소 조건을 따라가려는 무모함은 엄청난 예산과 인력 손실이라는 안타까운 불행이 따라 붙었습니다.

본시 신 엔진의 개발비는 통상 1000 억 원대는 기본이기에 이런 가변 압축방식을 위해서는 그 이상의

비용이 투입된 MAKER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기술은 의외로 대한 민국, 전 국민에 의해서 완성되었습니다.

VID의 FULL NAME은 VARIABLE IGNITION DISTRIBUSION SYSTEM 입니다.

가변 착화는 가변 압축이 기본입니다.

연소 효율은 단순 가변 압축 조건에서 이로울 수 있도록 설계되기가 불가능에 가깝다는 것을

이제는 대부분의 국가들이 알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전문지에 나오는 이유는 방법의 오류에 대한

여러 관련 단체들의 질의와 제안을 구하기 위함입니다.

불 태우는 일,  더구나 가변 착화를 유도하려면  엔진의 전 SYSTEM이 연속적으로 하모니를 이루면서

반응될 때만이 가능할 수 있는 현상입니다.

그러므로, 가변 착화 일부에 가변 압축은 기본으로 따라오지 않을 수 없으며, 우리나라가 유일하게

가변 압축 연소에 성공을 거둔 나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광복 70 주년 8.15를 맞이하여 대한민국의 기술 광복 ! 

그것도 파워의 상징 ENGINE 분야의 초 강대국 변신을 우리 모두에게 알릴 수 있게되어

너무 기쁘게 생각합니다. 

조국 광복과 국가 수호에 온몸을 바치신 선열들에게 오늘의 온 국민과 이룩한 이 기술영광을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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