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스 일렉트릭 사와 제이스엔지니어링 사는 공동으로 모터 쇼에 나가기로 합의하고

추진중에 있습니다. 유럽과 터키의 정치적 상황이 문제가 되어지는 것을 제외하고는

우려 될 바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다만 시간이 대단히 촉박합니다.

루카스에서 제시하는 레이싱 카에 VID 를 설치하여 시승하는 기획안도 마련한 상태입니다.

또한 동남아 국가들 중에 F1 레이싱을 성황리에 추진하는 나라 순위를 본다면

중국의 상해 F1 레이싱, 호주의 멜버른 F1 레이싱 , 싱가폴의 F1 레이싱이 대표적일 것입니다.

일본에 도꾜 외곽에 쯔꾸바 넬리가 내구넬리로 알려진 사항입니다. 

물론 시내 주행을 중심으로한 레이싱을 추진하는 동남아 나라로 태국, 인니가 있지만

시속 300 KM 이상급의 MACHINE 을 가지고 경쟁하는 국가로는 상기와 같으며 우리나라는

영암 F1 레이싱을 포기하다시피한 안타까운 상처를 가진 국가입니다.

부의 상징인 CAR RACING 중에 최근 가장 관심을 끄는 레이싱이 인구 2500 만 이상을 자랑하는

중국의 경제 도시 SHANGHAI 주변에는 전세계 유수 자동차 회사들이 모두 현지 공장 진출을

하고 있으며, 전세계 금융 펀드 회사가 푸동 신흥지구의 빌딩으로 그 위용을 자랑합니다.

그래서인지 자동차 성능 즉 튜닝 시장은 그 갈망과 요구가 상상을 초월했지만

특히 매니아 층들은 발만 동동 구르고 있었습니다.

현재 양산차를 튜닝 할 방법은 EXTERIOR 튜닝을 벗어나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ENGINE 튜닝은 현재로서는 전문화된 자동차 회사의 차별적 계열사에서 하는 수억대의

SYSTEM TUNING 밖에는 배기 환경 규정을 합당화한 방법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현실적으로도 연비 경쟁으로 엔진의 구조가 DOWNSIZING으로 경량화되면서 TURBO MATCHING

조차 어려워진 오늘날 엔진 튜닝은 차내 메터판의 경고등과 경고 신호 때문에도 시행이 불가능한

현실이 되었습니다.

바로 국제 배기환경 규제와 경량화된 엔진의 임계기준에도 영향을 받지 않는 유일한 엔진튜닝이

대한민국의 원천 기술에 존재한다는 것을 확인하기 시작하였으며 억대를 호가하는 SYSTEM

튜닝과 비교하여도 그 성능이 조금도 밀리지 않는 기술적 , 경제적 월등 우위를 확보하고 있다는

것이 조심스럽게 알려지고 있었습니다. 더구나 개조, 변조 없는 무개조로서 어떠한 법적 제재와도

무관하다는데 궁금증이 더욱 커 갔을 것입니다.

이러한 내용의 확인을 시급히 요구하는 기업과 단체가 있어 실증을 하는 출장이었습니다.

대한민국은 역시 대한민국입니다. 님들의 깊은 사랑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HONDA  2.0  GASOLINE TURBO TUNING  SPORTS  CAR

* 제니시스(현지) 수출용 가솔린 3.0 

* 설치 모델 :   VID ET 55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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