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진출 기념 최강 VID EVENT !

유럽은 트럭의 주행구간이 보통 연속 2주 이상의 코-스를 달립니다.

긴곳은 2달이 소요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상품이 한국에서 좋은 결과를 내고 있다고하여

그대로 받아드릴 수  없는 것이 휠드의 실 주행 적응 조건 입니다.

주행의 단일 구간이 2주 이상 2달이 넘는다는 뜻이지 도착과 동시에 일상 점검 수준의 자체 점검후

다시 대륙간 화물을 싣고 바로 달려나가는 CYCLE 입니다.

가혹하고 연속적인 드라이빙 상태에서 VID는 아무런 트라블 없이 요구 성능을 만족해야 합니다.

물론 그 대상들이 트릭(trick)을 쓴다해도 당사로서는 어이 할 수 없는 일반적 조건 일 수 밖에 없습니다.

중앙 아시아, 중동 부터 유럽의 끝단 스페인 포루투칼, 영국,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 등 심지어 지부랄타

해협건너 아프리카 횡단까지 감행하는 지구 반바퀴를 순환 합니다. 거리만의 문제가 이니라 막심한

기후 환경 변화는 설명 자체가 극한에서 극한 조건입니다.

북극권의 최강 추위와 사하라, 중동 사막의 크로스, 차량의 주유품질은 국가별 지역별 차이가 큽니다.

드라이버들의 각각의 운전조건, 천차만별의 탑재 화물, 극한의 도로 조건, 바람, 우천, 빙설, 건조 총막라한

극한 조건을 덩치가 기차만한 컨테이너 차량들을 끌고 그것도 유럽 최고 품질의 트럭들에 장착되어

VID는 달리고 달려야 합니다. 기본 조건과 월등히 차별화된 주행 성능 품질과 경제성을 유지하면서.

대한민국의 VID 입니다. 상대 회사도 전세계 자동차 전장 부품 최첨단 회사입니다.

제이스엔지리어링의 명예, 위상만이 걸려 있다고 생각치 않습니다.

유럽 횡단 트럭에서 확보된 대한민국의 VID 이미지와 명성은 자동차에 관한한 절대 양보 못하는

유럽 그것도 독일을 비롯한 터키,영국, 이태리,스웨덴, 네델란드,핀란드,노르웨이 등의 연대체계의

인정과 승인을 열게하는 치열한 기술전이 배경에 있습니다.

결코 물러날 수 없는 상호 WIN-WIN 의 깃발을 높이, 높이 장대하게 휘날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