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2는 본시 독성 가스가 아니다.
CO2는 연료가 산소를 만나 가장 이상적으로 연소할 때 발생되는 가스이며
일반 동물의 호흡도 그 일부이다.
그러나 이러한 정상적인 가스가 규제 대상인 동시에 지구 온난화의
주범으로 내 몰리고 있다.
이러한 현실에 대응책은 존재하는가?

연소의 최적 조건에서 발생되는 CO2를 줄여야 한다면 이 말은 한마디로
‘ 필요없는 불은 태우지 마라 ‘ 라는 의미이며 연료측면에서 보면
연료를 적게 쓰는 방법 이외에는 별다른 대책이 없다

바로 지금부터는 배출가스에 독성이 있느냐? 없느냐? 의 시대는 지나고 있다.
이제 최소의 연료를 사용하여 목적하는 일을 가장 높은 효율로 할 수 있는가?
없는가? 가 생존의 관건이다.

VID는 같은 연료로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에너지 증폭 시스템이다.
동일한 일을 할 때는 당연히 연료를 적게 사용한다.
그렇다면 VID가 CO2 문제, 즉 인류의 염원을 해결하는 새로운 미래로 우뚝 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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