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역사 중에 모든 것이 제자리로 윤회하였다고 사상가와
역사 학자들은 말 합니다.
그러나 발명만은 앞으로 일보 일보 전진했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발명을 하느라 말도 못할 희생을 치룬 발명가들은
대부분 아니 거의 모두가 행복하게 생을 마감한 사람은 없습니다.
가장 알려진 발명가 몇 명만 예를 들어 본다면 전기, 전구, 그리고
무수한 발명을 했던 에디슨의 삶은 법정 싸움의 연속된 시달림이었고,
가장 화려한 발명, 비행기의 라이트 형제들은 결혼 조차도 하지 못한 채
49세와 56세의 젊은 나이에 수명을 다 하였으며,
가장 인류를 행복하게 만든 발명, 오늘날 모두에게 가장 큰 일을 해결해주는
디젤엔진의 발명가 루돌프 디젤은 도우버 해협에서 타살인지 자살인지조차
모를 비명횡사 하였고, 각종 백신개발의 생물학자들은 세균감염으로
제명을 채우지 못했으며, 방사능 물질을 발견한 퀴리 부부 역시
방사능 노출로 말미암은 암 발병으로 생을 마감할 수 밖에 없었으며
특히 고대 레오나르드 다빈치는 그의 죽음이 어디였고 언제였는지조차
알 수없이 산화하였을 뿐입니다.
이처럼 발명은 선각의 댓가로 인간을 무차별한 죽음으로 몰아가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사라져간 발명가들의 외로운 희생을 한번이라도 생각하며 발명품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용하며 고마움을 느껴 본 사람은 몇이나 될까?
묻고 싶습니다.
발명은 여러분들의 행복입니다.
내주 15일로 고객님께 드리는 사은 Event가 마감됩니다.
행복의 기회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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