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는 우주현상을 흐르는 미지의 차원으로 지켜보지 못하는
불행한 생명체라는 생각을 문득문득 합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는 핵 융합로 건설을 십 여년 가깝게 진행하여 왔습니다.
그리고 몇 십초 간의 가능성 만을 발견 시킨채 연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 보다 앞서 프랑스와 스위스 경계 근처에 건립된 미니 블랙 홀을 만든다던
강입자 가속기는 국제적으로 100억 달러라는 천문학적 투자를 투입하였으나
고작 9일 가동 후 그 소식은 묵묵무답 입니다.
 
물론 인류의 끊임없는 우주현상에 대한 확인과 소유선점 열망은 놀랍기만 합니다.
 
그렇다면 핵 분열 현상을 발생시켜 일으키는 막대한 에너지는 찾아 내었으나
폭탄이든 원자로든 그 용도는 극히 조심해야 하고 방대한 폐기물로 말미암아
인류는 톡톡히 대가를 치루어야 함은 이미 확인된 공포입니다.
 
또한 핵 융합이 태양의 현상이라 하며 프라즈마를 분자조건에 형성하겠다는
무한한 열망이 예사롭지 않은 난제를 거듭 낳고 있습니다.
 
그러나 VID System이 입증하고 있는 분자공진을 이용한 에너지 증폭현상은
생체를 잔인한 죽음으로 몰아갈 수 밖에 없는 방사능, 핵오염, 생태계파괴 등..
지구의 운명의 위기와 같은 어떠한 우주 역행적 현상없이
가장 평화로운 인류의 에너지 염원이라는 점에서
우리나라의 미래는 찬란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