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이라도 사람에게 패배를 경험한 인공지능은 반복적 기능에 한계를 들어내고 말았다는

숨은 내용이 있습니다.

인공지능은 인간의 사고 범위를 조금 더 넓히고, 순간적 변화를 수반한 반격에는 대응에

당황하는 한계를 들어내고 말았습니다.

따라서 "불 "이라는 정립 되지않은 순간  반응에는 심각한 오류에 휩싸일 수 있습니다.

"불 !"  형상과 발생이 전혀 정해지지않으며, 시간,공간 범위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인간을 불꽃이라는 우주적 고찰을 한다는 전제하에서는, 인공지능은 인간의 도구로도 한계를

들어낼 수 있는 만능은 결코 될 수 없다는 견해입니다.

"불"은 인류의 인지와 욕심 범위를 넘어선 우주 변화적 요소를 함축하고 있습니다. 

이토록 오늘날의 어떠한 인공지능에서도 도달 할 수 없다는 '불'을 제어하기 위하여 무수한

세월을 초지일관 매진한 대한민국의 VID 연구팀에게 거듭 놀라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