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내노라는 국내외 신형 엔진들을 모조리 접하면서 불현듯 화가 치미는 심정을 감출 수 없습니다.

엔진을 비롯한 트란스 밋션,  그밖에 샤시와 바디 전반을 둘러보면서 이래도 되는가?

엄청나게 화려 찬란한 선전 문구와는 달리 이상하리만치 혈안이 되어있는 한가지는

고급차나, 보통차나 다운사이징 즉 무게 줄이기에 혈안되어 있음을 발견하게됩니다.

다운 사이징의 배경에는 배기 환경 규제의 적은 비용 통과를 핑개로 제시합니다.

엔진까지 무게를 임게치까지 줄이니, 바디며 샤시는 오죽하겠는지 상상을 불허할 정도입니다.

자동차는 인명을 이동시키는 장치입니다.

반드시 지켜야하는 기본은 안전 그리고 또 안전, 돌아서도 안전이 우선입니다.

그리고 반드시 지켜져야할 절대 항목이 위기 탈출 능력입니다.

위기 탈출?  참 들어보기조차 어려운 항목입니다.

세상이 무엇을 향해서 달려가는지는 몰라도 각종 제조 규정,  규제치등은 최소치이며 마지막 제한치이지

당연히 안전 계수를 가져야하지만 안전 계수는 커녕 규정, 규제치에 누가 접근하여 싸게 만들 것이냐가?

오늘날의 자동차 기술이라니?  참으로 이래도 되는가? 속이 상하고 안타까운 심정을 넘어

화가 치민다는 표현이 맞을 것입니다.

이렇게 한계치에 도전하며, 순서대로 부품이 규정 수명이 지나면 바로 손상되는 기술 경쟁으로

이익 이상은 필요 없다는?  그래야만 산다?   허허?  국외, 국내, 한가닥 한다는 유명차까지- - - -

자동차를 공부하고 연구한 것이 허망하다는 생각까지 들 지경입니다.  제발 생명을 싣고 다니는

장치에 임계치 겨루기로 돈만 벌면된다는 기업 의식 만은 삼가해주시기를 바랄 뿐입니다.

이렇게 바람만으로는 고쳐지거나 바뀔 일이 아니었기에, VID SYSTEM은 엄청난 희생과 투자를

감수하면서도 앞으로 나서기에 이르럿던 아픔이 있습니다.

기본 연구 목표는 아래 항목이었습니다.

1, 엔진 출력의 실시간 응답성 회복으로 위기 탈출과 위기 발생 예방, 

2, 다운 사이징과 지나친 전자화로 부품간의 상호 밸런스 UN MATCHING  극복,

3, 부품 구성 상호 간섭 요인의 방어및  탈출, 그에 따라 발생되는 출력, 연비 개선

4, 구성 임계치에 가해지는  충격 발생과 충격파의 중첩 현상 방어및 상쇄, 소멸,

5, 드라이버와 자동차간의 일치성과 감성적 교감에 따른 절대 안전성 확보,

6, 전자제어 딜레이(지연) 타임의 극복 및 반응 실시간 접근으로 드라이버와 일치된 응답 제어, 

7, 다운사이징의 빌미를 제공한 배출가스 환경규제의 안정적 해결 등

이러한 목표를 달성해내는데 걸린 시간이 40년에서 1 년이 모자란 시간이 소요되더군요.

그동안 각종 자동차 구성은 놀라울 정도로 첨단을 주장하는 사이에 위의 항목을 잃어 갔으나

이제 대책이 완성 되었습니다.  VID SYSTEM은 여러분들의 안전과 위기 탈출의 첨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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