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VID 는 왜 자동차 회사 또는 관련 부품 회사와 연결하지 않고 있나요?

이미 이 질문을 해명하고자, 위(두번째)로 서두에 올려놓은 질문입니다만,

안타까운 현실에 다시한번 이 질문에 연결 고리를 서술합니다.

우리나라가 급진적으로 한강의 기적을 이룰 때만 하더라도 돈이 없었지

기술은 사올 수 있었던 시기였습니다.

이제는 돈 가지고도, 못 사는 대표적인 것이 기술이 되었습니다.

누구도 알려주거나, 팔 사람이 없어진 현실에도 과거 방식에 목을 매다보니 꼴만 사납고

주는 기술조차 저 단계 수준이며, 그것도 대단히 비싸게 생색내며 제공하는 시대로 변했습니다.

그렇다면 서둘러, 우리 스스로 길을 찾아나서야 하건만 전혀 겁에 질려 떡주기만 기다리는 형국입니다. 


바로 노력과 시간 그리고 재력과  모험이 수반되지 않고는 살아남을 수 없는 심각한  막다른

지점에서도 WHAT ?  이 아닌 HOW?  에서 맴돌고 있다는 통탄 할 현실에 답답한 심정뿐입니다.

늦었다고 생각하는 지금, 이 싯점에,  대부분 안일 무사해져 버린 응용 기술의 늪에서 몸만 고단한

일상으로 방향 없이 헤멜 일이 아니라, 우리가 차고 나갈 WHAT? 에 도전하십시요.

도전은 결코 두려움이 아닙니다.  환타지의 대상입니다.

젊은 연구 학도들이여, HOW? 에서 빠져나와  WHAT? 에 도전하세요.

이 길 만이 이 민족, 이 겨레를 구 할 수 있는 지름길임을 엔진 원천 기술 VID는

이미 증명하고 있습니다. 

젊은이여 현실의 늪에서 벗어나 도전과 노력의 날개로

더 광활하고, 더 멀리, 더 자신 있게, 나르시기를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