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우리들의 이미지 속에는 파워를 권력, 금력 등으로 연상합니다.

그러나 파워의 실질적 내용은 능력이라는 단어와 일맥 상통합니다.

물리적으로 표현한다면 짐을 놓고 이 짐을 누가  몇 시간 동안에 몇 메터를 이동시킬 수 있느냐?

라는 물리 공식이 떠오르는 것이 가장 기초적인 파워를 대변합니다.

정말로 트럭 또는 컨테이너 트럭 즉 트랙터를 보면서 극명한 파워를 실감치 않을 수 없습니다.

물류를 이동시켜야 하건만 차량의 힘에는 한계가 있고, 항상 화물은 기본 적재량을 초과하며

요구하고, 그렇다고 화주는 두 배의 돈을 지불하는 것도 아니어, 이동 능력을 갖추는 것이

바로 트럭의 능력이며 경쟁력 입니다.

만약 어려움을 토로하는 트럭 운영자가 있다면 화주는 가능하다는 트럭 운영자에게 물류 이동을

의뢰하니, 바로 이 점에서 트럭 능력은 생계와 직결되지 않을 수 없다는 괴로움을 겪어야 할 것입니다.

이렇게 따지면 파워는 가족과 자신을 지키는 능력입니다.

승용차의 경우 자신과 가족을 위기에서 건질 수 있는 능력이 바로 파워입니다.

자동차는 인류와 가장 가까운 장비인 동시에 파워를 통해 물리적 힘으로 방어와 능력을 발휘하는

장치입니다.

자신의 능력 중에 자동차의 능력이 포함되지 않을 수 없다는 현실은 인정해야  할 현실입니다.

따라서 자동차의 능력을 배가 시켜 자신의 파워를 보충한다는 것은 주변을 위험에서 방어하며,

생계 활동에서도 경쟁력이 확보되는 삶의 기본적인 행위라는 견해입니다.

우리가 파워를 나쁘게 연상한 갑 질하는  파워가 아닌,

자기를 보호하며 가족을 지키는 진정한 파워는 국력으로 이어져 

강한 국가를 이룩하는 근원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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