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탈 은 현대 전자공학의 절대적인 대세이며 TV,오디오,컴퓨터, 스마트 폰  그리고 각종 무기류,

통신망과 원격 제어 장치 등등의 절대적 신호 전달 방식 입니다.

더우기 다중 통신 신호 체계를 채택해야하는 오늘 날의 개인 통신 방식에는 디지탈 채널 체계만이

방대한 송수신 채널을 간섭없이 운용할 수 있는 절대적 방식입니다.

 

이러한 문명의 하이라이트에는 두 가지 고려할 사항이 부상되고 있습니다.

한가지는 고주파를 이용함으로서 다중회선화를 가능케 할 수 있다는 점과

두번째는 자연신호를 펄스 신호화 함으로서 중복을 피 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다는,

기존 아날로그 신호체계와 기본적인 차이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과학의 편리성뒤에는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그림자가 있기 마련입니다.

그 또한 대표적인 현상을 두가지만 예로들어 본다면

첫번째가 자연신호를 그대로 전달 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두번째는 신호체계가 전자파를 발생시키는데 그 특성이 고주파 상태이며 인체 신호 즉 두뇌의

신호를 공격할 수 있는 요소를 더욱 가지게 되었다는 우려입니다.

 

본시 전자파의 특성에는 톱날파적 반응으로 K Hz 로 부터 G Hz를 넘나드는 광대역의 발생 특성이

있기에 단순히 어느 대역 방어체계만으로는 쉽게 방어가 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결국 미래의 꿈을 현실화 시켜준다는 DIGITAL이 과연 만능화가 아니었다는 말인가?

 

그러한 연구는 특별히 오늘날의 특수차등, 무기체계에서는 심각한 정리가 필요합니다.

최근 해킹 사건이 뉴스에 오르내리고 있는 현실의 뒤안 길에 디지탈 교란 전쟁과 연관 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자동차를 비롯한 컴퓨터,스마트 폰,TV 등에 이르는 가장 우리

신체에 가까운 곳에 두고 있는 문명의 이기들이 디지탈의 그림자에 노출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제이스엔지니어링이 오랫동안 연구하여오던 전자파 흡수 체계는 오늘날 신호체계와

컴퓨터 방어망, 모든 통계, 경제 순환체계에 이르는 시스템의 오류와 붕괴를 방어 할 수 있어야

한다는 목표입니다. 그리고 자연 신호를 살려 내므로서 공격성없는 신호 실현입니다.

디지탈과 아날로그의 교차를 주도 할 수 있다는 것은 우리 미래의 선도적 개척입니다. 

어렵기는 해도 현대과학의 총아 디지탈이 가진 그림자의 해결책을 한가지 씩이라도 제시하기위한

눈물겨운 노력을 멈출 수 없는 이유입니다.

더우기 인체와 두뇌에까지 미칠 수 있는 주파수 대역의 교란 장애로 부터 자유스러울 수 없는 현대인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해야 한다는 사명을 저버릴 수 없다는 결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