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에너지의 본색을 드러내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화석 에너지가 지구 온난화와 기후변화의 주범이라하여  재생 에너지 연구로 물고를 터보려는

시도가 대세이었습니다.

핵 에너지가 그나마 청정한 것이 아니냐? 면서 핵 에너지의 비중을 경쟁적으로 늘려가고 있던 것도

얼마되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그러다가 발생한 엄청난 재해가 바로 2011년 3월 11일 오후 2시에 밀려온 쓰나미.

후크시마 원전을 강타하면서 자연을 거역한 인류의 단면이 드러나기 시작하였습니다.

온 세계는 방사능과 핵 공포에 휩싸이게 되었습니다.

잘 나가고 있던 일본마져 이 문제에 관한한 어찌 할 바를 모른채 오염수 방출이다? 원자로 멜팅이다?

바다와 육지를 막라한 방사능 오염 사례는 연일 가속적으로 심각성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온통 공포분위기와 속수무책임을 뒤늦게 노골화하고 나서더니, 참으로 이해 못 할 방향으로 둔갑합니다.

이 절박한 상황, 그 틈을 타 정치적 이용 기회로 전환 ?

전쟁 국가 지향의 우경화 깃발을 휘두르지 않나-----   패권주의 몽상으로?  막가자는 것도 아니고?

 

인류 절대 필요 에너지 위력을 빌미로 한, 패권 주위 지향과 핵 에너지의 참상, 지구, 기후 변화 속에서

더욱 거칠어져 가는 정치, 사회, 경제, 거기에 환경의 진실 왜곡? 

오리무중으로 치닫고 있는 에너지의 혼란 드라마와 뒤엉클어져 돌아가는 힘의 야욕 ???

이대로 간다면 에너지로 말미암아 인류는 심판의 날을 앞당기지 못하여 안달나버린채

정신 줄을 놓은 듯하여, 불의 심판을 기다리는 운명 속에 노이는 것이 아닌가?

 

이제 패권주위자가 어떤 짓을 하든, 우경화 전쟁 광기에 혈안이 되어 날뛰든, 힘의 야욕과  마각.

그것이 문제가 아니라, 에너지가 가야 할 진실이 오늘의 문제이며, 인류 모두가 풀어야 할

절대 절명의 난제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존재 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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