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매스컴의 뉴스가 해양 관련 산업까지 감축을 어필하면서 걱정하시는 님들이 질문해 오십니다.

이 대목은 몹시 시급한 분야이며 아직도 낯가림에 편가르기가 지속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모두가 힘을 모으지 않으면 경제 전반에까지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절대적인 긴급 처방을 필요로 하고 있어 다각적인 대책을 내놓고 있으나 일반적인 방법이

먹히지 않아 기업과 관계자들이 당황하는 분야 입니다.

 

다만 지금은 ( 1) 수주대상에게 차별적 조건을 유도 하여 일감 창출의 방향을 잡는 부분과

(2) 선박 업 그레이드 사업의 비중을 급속이 늘려 정비 사업 확장 창구를 열어 놓아야 합니다.

(3) 기존 운항선박의 연료비를 비롯한 효율 UP-GRADE SYSTEM 적용으로 운임 경쟁력 제고가

      현실적 대안 입니다.

 

이때 조건이 선주와 화주에게 WIN-WIN 이 가능한 차별적인 제시가 가능한 기술보유와 적용능력이 필요 합니다. 

신조선의 모자란 수주와 향후 수주의 우선권 확보를 위한 정비시장의 문턱을 낮추는 일이 시급하기에

당사의 행보도 바빠지고 있습니다. 

운항선박 쪽에서는 규제조건에 합당하면서도 실효성이 탁월한 VID (가변착화배전기)적용을

대책으로 가지고 있기에 상호 교류에 잰 걸음중입니다.

VID(가변착화배전기)는 2014년 부터 시행될 CO2 규제를 대비하는 최선의 대책으로 확대중이며

해양분야 산업에도 최선의 노력으로 돕고  있으니,  그 위력은 현장에서 보여드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