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없이 질문 받고 있는 내용입니다.그리고 수없이 매스콤에 오르내리는 의문과 격론 사항 입니다.

오늘날 엔진에서 연료를 줄인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더구나  배기가스 규제가 강화된 조건에서는 함부로 연료절약을 논하는것은 웃음거리에 가깝습니다.

연소기술중에 아직도 난공불락으로 남아있는 기술이 람다 커부 입니다. 

잘 태울 수록  CO 와 HC 가스는 줄어들어도 NOx(질소산화물)는 증가되는 현상을 커브로 표시한 내용 입니다.

NOx즉 질소산화물은 폐경화의 원인과 폐암 요인을 제공하는 독성을 함유하고 있기에 자동차 배기

휠터인 백금 촉매 가격이 그리도 비쌈에도 불구하고 채택치 않을 수 없는 부품입니다.

그러다보니 자동차는 순간출력을 내는데 굼뜰 수 밖에 없고 컴퓨터를 동원하여 연료량도 조절해야 하는

상황에서 연료를 절감한다는 논리가  연소전반을 흐트려 놓을 수 있기에 최신 엔진 기술은 선진국으로부터

절대 기술이라 하여 로얄티 계약을 한 후 고가를 주고 사오는 기술입니다.

이 기술이 잘못 되었다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현실에서 함부로 연료절감은 논리적으로도 합당치 않다는

것 입니다. 항시 강조 할수 있는 현실적 기술인 VID는 기존 기술을 부정하거나 교란하는 것이 아닌

모든 조건을 받아드린 연소실 내의 연료 분자  결합 효율을 극대화 시킬 수 있도록  함으로서 

대표적인 3대 독성가스 모두를 줄이면서도 출력을 증폭시키어 순간 위기탈출 능력을 확보함과

동시에 자동차 필수 능력을 확대 보유한 후에 연료를 줄일 수 있다는 것 입니다.

따라서 선진국에서 유일하게 엔진분야 특허권을 허락하지 않을 수 없었던 과학입니다. 

악셀을 2/3만 밟아도 본시 성능에 도달 할수 있도록하는 성능 보유는 자동차의 생명 중시 능력과

연료 소비 감소를 현실화시킨 선진국도 도달치 못한 우리나라만이 보유한 첨단 과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