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중에 튠업형이 있던데,,,
>튠업이라하면 일반적으로 운전자의 개성(외관의 독특함이나 성능 업그레이드)에따라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는대신,,연비라든지 내구성 부문에서는 약간의 희생을 감수하는것이 보통인데 귀사의 제품은 설명대로라면 만병통치약인 셈입니다,,20%의 출력증가가 엔진헤드나 피스톤과 실린더의 내구성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않을까요?
>그리구 그렇게 좋다면 왜 자동차 메이커에서는 채택은 커녕 기술진들도 vid의 존재조차 모를까요?
>참고로 제차는 2003년식 SM520인데요.. 장착해서 효과를 볼수있을까요? 젤 걱정이 부작용이긴한데,,,기우이긴 한거 같고..
>

>안녕하세요.
오랜동안 vid에 대한 관심 그리고 애용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철기님은 2000년 ET-200모델(고압케이블 연결방식)을 최근에는 ET-22A(접지방식)를 쓰셨고 지금은 ET-33T(튠업형)을 사용하고 계십니다.
짬이 나시면 당사가 있는 영등포에 오셔서 차량정비도 하시고 커피도 한잔하시지요.좋은 말씀도 좀해주시고요.

문의하신 내용에 대해 순번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1.만병통치약 ?
자동차는 동력을 연소에서 얻고 있습니다.따라서 연소효율을 높힐수 있다면 현재보다 모든부분에서 개선을 가져올수 있습니다. vid는 가변진동고주파를 활용하여 연소효율을 올려 줍니다. 즉 동일연료 사용량에서 연소가 보다 잘 일어나고(균질적이고 층류적인 폭발) 피스톤에 힘의 전달이 매끄러워(마찰 손실감소) 집니다.
따라서 동일연료사용량에서 출력이 향상되고 유해배기가스(일산화탄소,탄화수소등)가 발생이감소됩니다. 출력을 vid장착전으로 유지하신다면 연료사용이 감소하게 됩니다.
기계적이나 물리적인 방법의 통상적인 엔진튜닝에서는 말씀하신 것처럼 일부항목에서 걸림돌이 발생할수가 있습니다.
vid는 전자방식의 튜너로  간단한 접지방식으로 기존차량을 개조하거나 변형을 시키지 않으며 전rpm영역에서 고루게 작동합니다.
따라서 일부항목을 희생시키는 일은  없습니다.
엔진튜닝에서 출력,스피드,배기가스,정숙성,진동/소음등 어느것하나 포기할 수는 없겠지요.
룰을 지키는것이 진정한 프로라고 생각됩니다.

2.출력상승분
실재 운전범위는 충분한 여유를 가지고 있으며 vid는 잠재되어 있는 출력을 찾아드리는  것입니다.

3.vid지명도
엔진기술은 대부분 선진국에 귀속되어 있어 이에 개선을 가할경우 절차를 요하게됩니다.어떤이유로 인한 장기간이 소요될 것이고 이해관계를 풀어가야만 할 난제가 있습니다.
인내가 요구되는 사항이지만 노력은 지속하겠습니다.

4. 2003년식 SM520에서 기대효과
vid는 부작용을 초래하지 않습니다.
그이유는 첫째로 vid는 ecu작동과 무관(관여하거나 간섭한다거나) 합니다. vid는 독자적으로 연소실에 가변진동파만 투입합니다.둘째로 기존차량을 개조하거나 변형시킨 것이 없습니다.
따라서 vid 탈/부착이 자유롭고 탈/부착할 경우 차량엔진성능에 변화가 일어날뿐 운행에는 하등에 영향이 없습니다.
오히려 vid장착으로 카본등 이물질이 엔진내부나 배기관등에 누적이 적어지므로 차량수명연장효과가 있습니다.
ET-33T로 2003년식 SM520에서 고급외제차를 능가하는 정숙성,부드러움,가속성등 액셀의 응답성에 만족하실겁니다.

좋은 하루되시고 안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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