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중에 튠업형이 있던데,,,
튠업이라하면 일반적으로 운전자의 개성(외관의 독특함이나 성능 업그레이드)에따라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는대신,,연비라든지 내구성 부문에서는 약간의 희생을 감수하는것이 보통인데 귀사의 제품은 설명대로라면 만병통치약인 셈입니다,,20%의 출력증가가 엔진헤드나 피스톤과 실린더의 내구성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않을까요?
그리구 그렇게 좋다면 왜 자동차 메이커에서는 채택은 커녕 기술진들도 vid의 존재조차 모를까요?
참고로 제차는 2003년식 SM520인데요.. 장착해서 효과를 볼수있을까요? 젤 걱정이 부작용이긴한데,,,기우이긴 한거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