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자동차에 관한한 크게 집착을 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유명 회사라는 회사마다, 미국에 차를 수출하려면 모두 EPA 에 의해 제재

내지는  어려움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와 최근 FTA 재 협상을 하게된 내막에도 다른 상품과 달리 자동차에

미국 수입차를 미국 중심으로 수입 검사가 이루어져야하고 수입양도 배로 늘려야 하는

현실이 제시되었습니다.

이토록 자동차에 집착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다름아닌 자국내 소득분배 즉 일자리 확충에 자동차만큼 유리한 제조물이 없다는

사실을 절감하기 때문입니다.  그토록 적자가 과대한 BIG 3 자동차사들을 국가가

끌어나가다시피하면서까지 유지하려 안갖힘을 다 쓰는데는 자동차 산업이 미국

자본주의 소득분배의 배경이 되기 때문입니다. 즉 가장 절실한 일자리를 확보하는

산업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젊은 청년 일자리를 그토록 애타게 확보하려

온갖 대책이 난무하였지만 번번히 힘의 논리에 막혀야하는 자동차 산업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자동차 한 회사가 만드는 일자리를 분석하여 보니 회사당 평균 약 165 만명의

일자리에 직간접 영향을 준다는 분석이 있었습니다. 

우리나라가 이제부터라도 살아 남으려한다면 이제는 협상의 불리한 현실만 탓 할 것이

아니라 차별적 차량을 생산하여 절대적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차량 기술만이 젊은 청년

미래를 보장해 줄 수 있다는 절박함입니다.

이제 안일한 도입 기술에 의존하는 자동차 생산은 아무 내용도 우리를 보장해주지 않습니다.

당장 달콤해보이는 사탕발림이 쉽다하여 전체를 포기해야하는 무지는 이 시대를 개척할

방법이 없다는 절실함을 깊이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다행인 것은 자동차 성능 전반을 구매자 욕구에 RENEWING 하는, 우리 자체적으로 성장시켜온

JSVID 가 있다는 점은 님들 모두의 정성과 노력의 결실이라 거듭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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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VID 는 미국  California TRUCK과  TRACTOR 를 

CROSS COUNTRY TYPE 으로 새롭게 탄생시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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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eightliner   DD - 15  ENGINE  :   디트로이트 디젤 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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