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가 지구에 나타난 이후 끊임없이 과학과 기술은 발달하여 왔으며

동시에 우주의 생성을 비롯한 자연의 원리와 법칙은 끊임없이 밝혀져 왔습니다.

가장 왕성한 역사가 18세기를 거쳐 19세기 그리고 전쟁으로 얼룩진 20세기까지

줄기차게 달려왔습니다.

그러나 인류는 21 세기 들어서면서 인류의 욕심이 급증하였고, 가장 과학과 기술이

돈과 패권 즉 힘의 논리?  또는 안일과 편리, 향락에 타협되어간다는, 대단히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는 방향으로 진로를 선회한다는 우려를 떨구지 못 합니다.

특히 운동을 발생시켜 인류를 가장 까가이에서 보살펴주고 있는 미래 엔진 기술이

다분히 방향을 잃어 큰 곤욕을 치루질 않나,  기본 공리를 이탈한 동력 이론을 포장하여

돈을 끌어들이는 도구로 쓰이질않나 ?  진실을 왜곡한 상태로 대단한 것이 나타날 것이라는

착각과 현혹에 열중하질 않나,  현재로서는 21 세기의 기술 현장이 방향을 잃고 있다는

현실을 아니라고 말 할 수 없다는 오늘이 너무 안스러울뿐입니다.   <계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