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자원이 없는 나라의 운명은 에너지 비축일이

그 나라의 생존 내구 일 입니다.

그런데 우리 나라의 경우는 평화스러운 일반 국가와는 달리, 항상 일정 군사력과

국토 방위력을 유지해야 합니다.

따지고보면 원유를 공급받는 항로 또는 해로가 차단된다면 그 운명의

위태로움이 생각보다 심각합니다.

이 또한 하루, 하루 살기조차 버거운 이 시대에 우리 나라가 짊어진 업보같이,

따라다니는 운명입니다.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데 가장 먼저 떠올리는 내용이 "돈" 이라는 대답은 남녀노소를

막라하여 일시에 외치는 대답일 것입니다. 그러나 " 돈"은 평화가 유지될 때는 정답일지 모르나,

이 국가와 같은 구조에서는 다시 생각할 상황이 에너지 입니다. 

이런 에너지를 과연 중동을 비롯한 관계 산유국들의 급변하는 정치 구조 갈등

그리고, 힘겨루기로 차단될 경우, 과연 우리의 자생력은 존재하는 것일까요? 

이라한 경우 적은  연료를 확장 내지는 증폭시켜서 사용 할 수 없다면,  제대로 힘 한번

써보지도 못하고 TO BE or NOT TO BE의 기로에 설 수 밖에 없습니다.

에너지를 증폭시킬 수 있는 나라는 어설픈 유전을 가진 산유국 보다 강합니다.

기름이 나오지 않는 이 나라에 " JSVID  엔진 에너지 증폭 장치"는 유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