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은 행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4 행정 엔진은 흡입 -- 압축-- 폭발 --배기 의 회전력을 일으키는 순서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음이 발생합니다. 물론 소음도 진동과 마찬가지로 엔진의 연소시 발생 열량에

해당 합니다.  연소행정의 소음을 줄인다는 말에는 연소 상태를 지극히 안정적으로 진행한다는

말과 같습니다. 소음기(머플러)를 통하여 줄여진 배기 소음이 아니라 연소진행에 연료와 산소가

결합하는 원천 소음은 엔진의 연소 효율과 결합 안정도에 비례적이기 때문에 엔진의 자체 소음을

측정하면 엔진 연소 결합 효율을 유추해 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엔진 원천 소음을 감소시키기 위한 노력은 예나 지금이나 계속되고 있습니다.

일본 혼다 자동차 주식회사 연구소의 실 사례를 본다면 소음 1 db 를 감소시키는데 소요되는

경비가 1조원이 들며 시간은 1년이 소요된다는 111 법칙이 존재하게된 것만을 보아도

엄청난 노력과 시간 그리고 경비가 소요된다는 실 사례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엔진 연소의 원천 소음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은 동시에 엔진을 고효율화 하고 있다는 상징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VID 를 엔진에 설치하기 전과 후의 효율 변화를 가장 손쉽게 검증 할 수 있는 방법중에 하나가

바로 엔진 소음 비교일 것입니다.

VID 의 경우 가솔린과 디젤 엔진 모두에서  1 db ~ 4db의 소음 감소 변화를 끌어 낼 수 있다는 내용에는

연소 반응 결합 손실이 될수 있는 요소를 상상을 초월하는 운동 에너지 즉 실 주행 토오크로

바꾸고 있다는 실증입니다.

통상 평균 2 db 이상의 소음 감소를 확인 할 수 있기 때문에  혼다 자동차의 연구 경험으로 따진다면

소요기간 2 년에 2 조원의 연구비를 투입한 결과라고 설명 될 것입니다.

최근에 VID의 장착 전후에 대하여 확실한 검증 결과를 즉시 확인하고 싶어하시는 고객이 있습니다.

굳이 주행을 해보지 않아도 소위 111 법칙을 적용해 보면 바로 그 가치 환산이 가능하다는 것이죠.

이 검증뒤 주행까지 해보면  보통차를 선진국의 명차로 바꾸는 일이 어렵지 않게 가능한, 행복한

나라에 살고 있다는 자부심이 앞설 것이라는 확신입니다.

VID 를 통하여 힘차고 자부심 넘치는 행운을 실감하시기바랍니다. 행복하세요 !!!  



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