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숨을 크게 쉬면서,  달려온 모습을 회고 할 필요가 있게 되었습니다.

한국은 고도 성장이 당연했다는 생각에 젖어있었다는 견해입니다.

그렇게 변화되었던 각분야의 체질을 가라앉히어,  1 % 의 소중함을 절감해야 할 때입니다.

세계시장이라고 방관하고 있지 않았기에 1 %의 진정한 차이를 쟁취한다는 것이 간단치만은 않습니다.

그러나 이 1%로 우리나라의 실질적인 실력과 경쟁력을 정비할 돌파구를 찾을 수 있습니다.


실로 엔진의 연소 효율을 바꿀수 있는 방법이 없단 말인가?

결론은 천문학적 투자를 하여도 강화된 배기규제 내에서는 1 %를 변화시키기가 쉽지 않다는

한계에 부딛치고 만 것입니다.

그래서 방향을 바꾸어 안전 강도 임계치에 도전하는 경량화로 선회하고만 골육지책이었습니다.


바로 이 1% 전쟁에 대한민국이 방법을 제시했다는 충격에 세계는 주목하였습니다.

그 결과는 엔진 발명국과 기술 모든 관련국이 운집해 있는 유럽의 대표 기업에서 문을 열게 되었으며,

그것도 제 1단계로 가장 변화시키기가 어렵다는 500 마력~600 마력급 대형트럭 고효율 디젤 엔진을

놓고 이제 실험실에서 뛰쳐나와 치열한 현장, 트럭 시장에서의 주도권 쟁취 전쟁이 시작된 것입니다.

작은 현실을 쟁취하여 전체로 달려나갈 수 있는 저력은 우리 모두의 POWE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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