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계측의 차원이 아닌, 성능을 향상시키는 장치가 추가된 상태인지를 알고 싶습니다.

새롭게 느껴지는 것들이 추가적인 성능에 의한 차이인지, 제가 아직 초기화는 해 본적이 없습니다만,

마치 초기화를 하면 이런 느낌이 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55B의 휴식시키는 방법에서 나타나는, 또 다른 방법의 효과인지...

여러가지 생각들이 많습니다.  빨리 뚜껑을 열어 보고싶은 마음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