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문의 받고있는  내용 입니다.

이 질문의 배경에는 요즈음 수퍼카가 그가치를 다시 재확인 받고 있다는 현상 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연료비 상승에 따른 지나친 연비 경쟁은 자동차의 정의조차  바꾸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우려를 금치 못 합니다.

엔진은 최경량화 소형화, 미션은 고 RPM 대역 사용 엔진 전용 설계 TYPE, BODY의 경량화 소재,무게요인의

후레임구조를 모노코크 TYPE 화, 편의 옵션 장치의 경량화,타이어의 전용화, 등등

물론 그 배경에는 배기 환경 규제의 저가 통과도 각축중 이다 보니,

순간 가속, 승객 안전 , 승차감, 발진 가속성, 위기 탈출 능력, 최고속도 성능, 등 등--------

본연의' 인간존중의  이동수단' 이라는 기존 자동차의 가치와 정의가 인간 존중 대신에

 '저가 경쟁 운행의 이동수단 ' 이라고 하는 것이 옳을상 싶어 그 안타까운 마음이야 말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더욱 심화될 에너지 코스트에 대응 할 차들은 이대로 계속 되지 않겠는가?

하는 대부분 드라이버들의 우려는 이미 정상적 SPEC으로 출시된 수퍼 카를 재 인식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에너지 COST 와  배기 규제에 가로막힌 성능 시장은 과연 재기 발랄하게 살릴 수 있는 것일까?

엄청난 투자에도 불구하고 한가지를 살리면 다른쪽이 불가능한 SEE-SAW 게임은

번번히 필요 충분 조건을 제작시에 적용하는데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하이브리드, 에탄 홀, 전기, 수소 등 대체 에너지에 눈을 돌릴수 밖에 없는

 복잡한 고난의 기술 늪에서 헤어 나지를 못하고 있는 현실을 부인 할 수 없습니다. 

 

그러하기에 수퍼카 성능을 더욱 살리면서도 연비 와  배기 환경 규제의 해결책으로 부상하고있는

무개조 튜닝 시스템 VID 는 수퍼카 아니 미래 에너지와 환경의 SOLUTION 이라는 펑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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