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많은 지역, 초등학교 입학시 서약서에는 우리로서는 생소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다름아닌 "어린이가 집안의 전자기기를 하루에 일정시간 이상 사용 할 수 없도록 할 것을 준수한다"

는 내용입니다.

이같은 내용으로 1994년 이후 줄곳 제이스엔지니어링사는 "어린이 뇌세포를 보호합시다." 라는

캠페인을 전개하여 왔습니다.

그때 당시 SD, DSD VID를 맹열히 연구하던 때였으며,  전자파를 비롯한 전자기기의 교란파

충격파, 심지어 광파까지 어린이 뇌세포에는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저항력이 약하여 중독증세로

진입이 쉬울 수 밖에 없다는 실증을 발견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러한 중독의 후유증에는 내용모를 두통,정서 불안, 집중력 부족, 자폐적 반응, 상시 전자 장비 의존 등"

그리고 심각한 것은 성장후에도 사회성 장애가  유도되고 있다는 안타까움입니다.

 

그러한 실제 현상은 2014년 9월 13일자 조선일보 A14면에 기고되었습니다.

헤드라인에 "아이패드 만든 잡스도 - - -  자녀에겐 "아이패드 쓰지마"

"비단 잡스뿐만아니라 드론(무인기)을 만드는 '3D 로보틱스' CEO이자 IT 전문지 와이어드 전 편집장

이었던 크리스 앤더슨은 아이들이 쓰는 모든 전자기기의 사용시간을 제한하고 부모가 통제 할 수 있는

장치를 부착 했다. 앤더슨은  "아이들이 나를 파시스트라 부르지만, 나는 누구보다 기술의 위험을 잘 안다"

며 " 포로노 같은 유해 콘텐츠, 사이버 왕따, 그리고 나처럼  IT 기기에 중독되는 일은 피했으면 하는게

부모 마음 " 이라고 했다."

 

전문가, 자신들조차 제3의 공해를 어찌 할 수 없었다는 실증입니다.

전자 장비 숲에 시달리는 현대인의 알수도, 보이지도 않는 공해, 우리 몸속 깊이 파고들며,

어린이들을 무참히 중독 시키는 각종 전자 장비를 비롯한 자동차에까지 가득찬 전자 제어 장치의

전자파 폐해에서 박차고나가 해방되고, 어린이를 보호해야 할때 라고 생각합니다.

당사가 일찌기 벌려온 "어린이 뇌세포를 보호합시다." 캠페인을 확대시키고 그 해결책인

SD, DSD, VID의 보급에 적극적으로 나서야할 사명입니다.

 

*  참고 :  제품소개  ;  월빙 VID

 

 

091127.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