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달에 사용기가 아래에 있네요..

저도 웬만해선 사용기란 거창한 단어를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저 차량이 06년식 에셈5 키로수가 10만키로를 넘어갑니다.

프라이드 10년. 뉴세피아 10년  대략 10년 차량을 소유하고 처분했죠.

지금 보유차량도 벌써 8년이란 세월이 흘러갓네요..

근데 차량을 소유하면서 처분 이유가 대략 더 탈수도 있지만 차량에 대한 애정이 없어지고 싫증이 나면

또다른 신차를 구입할려고 하죠.

 

근데 지금 에셈5차량은 한번도 그런 생각을 가지게 하지 않네요..

차량을 운행하면서  차량이 이렇게 주인마음을 알아줄까 싶을정도로 친근감이 백배입니다..

무엇보다 주행중 엔진회전 질감은 도무지 생각해도 사람을 미치게 합니다.

차량을 운행하다보면 너무 느낌이 좋아요.

일체의 걸림이 없다고 할께요. 

 

고속주행시는 정말 운전자와 차량이 서로 한몸이 되어 주행느낌(질감)이 너무 좋습니다.

지금 차량상태는 신차때보다 훨씬 좋은거 같습니다.

지금 이대로 간다면 차량 수명이 과연 언제까지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외관도 거의 완벽하고 하부도 코팅을 하여 상태가 거의 완벽합니다. 

근데 이번 VID는 학습기간이 상당히 길어지네요.

VID서스펜션은 정말 대단한거 같습니다.

바람이 불어도 거의 느낌이 없고 코너 및 쏠림이 거의 없습니다.

한마디로 력셔리라는 표현이 맞을거 같군요.

 

사실 양자물리(역학)학은 예전엔 미신으로 치부되었죠?  왜냐하면 과학적으로 검증이 불가했으니깐요..

근데 요새 노벨물리학상 수상자들이 전부 양자물리학으로 상을 탑니다.

VID 제품은 양자물리학(고교물리교과서등재)으로 탄생된 재품이죠.

일반 유저들은 그냥 일반 자동차 성능(전압조정기 외)제품으로 알고 있는 경우도 있죠?

저도 수년간 사용하면서 이런 엄청난 제품인걸 안지가 그리 오래되지 않은거 같습니다.

어찌보면 말도 되지도 않는 성능을 느끼면서 아직도 제품에 대한 불신이 있다는게  참 아쉬운 대목이죠.

 

VID서스펜션은 몸체에서 전선 몇가닥으로 엄청난 에너지를 느낀다면 누가 믿겠는지요?

고속주행(100키로이상) 엄청난 횡풍.종풍등 저항을 순식간에 다른 에너지로 전환시켜  보다 안전한 주행을 느낀다면 고개가 가우뚱할수밖에 없죠..

진짜 강호동고 같은 장사가 제 차량을 받쳐주는 느낌을 받습니다.

 

지금까지 사용했던 제품중 제일은 서스펜션이라고 말씀드릴수 있겠네요..

항상 안운하시고

건강하세요

 

장착차량: 06년식 에셈5  11만키로 주행.(  VID 55급+.DSD-A+.서스펜션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