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X-S를 꼬마로 만든 강력한 모델 JSVID-UNIQ(황후)

2003년식 SM520 캬브레터, 베퍼라이즈 타입 LPG가스차 아마 국내 한대 남아있는 가스차를 살려내는

그것도 배기 정기검사 퍼팩트, 연비 차별화, 출력 스포츠카, 냉시동 일발, 오디오 입체 생음 - - - - - -

이 차를 2006년 만났을 때 ? 님의 차량 사랑이 최첨단 차별 추구 --- ???

어언 18년 동안 이 한대밖에 없는 차량이 애인, 음악실, 스피드 혼연일체, 심정 공감, 파워 초월, 

전자파 차단, 속도무관 최고 연비, 최저,최고 기온불문 안정시동, 행복 세계 유일 UNIQ (황후) ------- 

참으로, 고난도 무기체계 기술이 아니었다면 ?// 주마등 같은 18년 역사가 스쳐가네요.

서울 본사  :  대표전화 02- 2632- 1476, 1469 

                                  제이스엔지니어링 (이전된 신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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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편번호 : 08639 

@ 유튜브 "jsvid" 크릭 또는, "독일에서 특허받은 jsvid" 

엔진, 모터, 수소 등 모든 에너지의 근본에는 동시에 토크, 시간, 연비를 변화시켜, 모두 한꺼번에 발생시키는

제한 캐파의 동력 장비로는 존재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발생 에너지 총량은 손실 포함 일정하다는 것이

에너지 1법칙입니다. 다만 구동장비의 능력은 필요한 상황에 바로 대응력을 보유할 수 있느냐?  전 구동장비

설계와 개발의 관건입니다. 화석연료, 전기, 수소 등 구동 장비에 따라 다를 수 있다는 오해도 금물입니다.

 1. 토크를 원할때는 토크를 발생시킬 수 있게 연료를 잘 태울 수 있는 능력이 있는가?

 2, 시간을 단축하고 싶다면  타이어 회전수(r.p.m)를 높여 시간을 줄일 수 있느냐?

 3, 연료를 줄이려한다면 다소 시간이 지체되더라도 기름 소모를 줄도록 할 수 있는가 ?

 이처럼 엔진이 상황에 맞출 수 있는 능력이 있느냐? 없느냐? 가 관건인 것입니다. 일정 엔진에서 연료도

 줄이고, 시간도 줄이고, 토크도 키워지는 동시성 엔진은 에너지 법칙상 존재될 수 없다는 것이 공리가

 되버린 에너지 제 1 법칙의 정의입니다.  따라서, 이상적 구동 장비란 외부 상황에 따라 반응을 일으켜

 줄 수 있느냐? 없느냐? 능력 여부인 것입니다.  님들이 오해하기 쉬운 현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애당초 말,소,낙타,야크 같은 동물의 힘을 이용하던 인류가 엔진을 발명하면서 대단히 착각한 현실

뒤로 불행의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거친 살상 무기로 둔갑되어진 욕심의 끝이 어디까지인지 가름

할 수 없었습니다. 바로 화석 연료에 이은 각종 에너지 원은 나라의 힘을 대변하였고, 이로 말미한

환경 문제, 기후변화, 빈부격차 등은 처절한 전쟁 원인. 절대 차단이 절실? 이 해법을 JSVID System이

실마리를 찾은 것입니다. 인류가 원하는 상황에 맞춰주는 에너지 구동장치 ! 더 이상 생명을 공격하는

만행을 격멸하며, JSVID는 진정한 행복과 사랑을 실현하는 평화의 메신저로 부상한 것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만수무강하십시요.

상기 연비자료 고맙습니다.

왜? 최 첨단 황후를 98%라고 하는지?

상기 자료 기준하여 단순비교를 해보니

주유 가스 품질 차이가 발견되니 참고 바랍니다.

가스를 연료로 사용하는 차량은 가솔린 또는 디젤유 차량 대비 외부 온도 및 주행 변화 기복이

심합니다. 한편으로는 연비 기복도 심합니다. 그래서 일반 차량 구조와 같이 가스 차량도 엔진을

인잭터 즉, 액화 가스를 압력 분사 시키는 구조로 바뀌었습니다.

그러나 님께서는 베퍼라이져와 캬브레터 타입을 아직도 고수하며, 운행하고 계십니다.

그것도 차량 수명이 기존 액체 연료 대비 길지 않다는 오리지날 가스차를 출고 만 21년된 오늘까지

사랑으로 지극 정성을 다하십니다. 그래서 오늘과 같은 차별 차량 성능으로 식구가 되셨습니다. 

그리고, 수명도 일반차 보다 더 길고 편히 타십니다. JSVID는 님과 희노애락을 같이하는 파트너네요 !

상호 연락드린 일정에 방문 바랍니다.

달리는건 정말 잘 달리는데,

초반 굼뜨는것과 연료 좀 덜먹었으면 좋겠습니다.

0 - 80 키로  너무 지루합니다.

그전보단 좋아지긴 했지만

80까지 올라갈때까지는 연료를 좀 먹지만,

그다음부턴 웬만큼 달려도 연료소모가 적습니다.

듀티조정후, 연비가 점점 나아지고 있습니다.

황후, 속도는  끝내줍니다!

요새 신차들 대부분 밟아도 즉시 잘 나가지 않던데,

JSVID 와 만나면 엄청 날것같습니다.

지금 현재 자등차와 jsvid는 하모니를 이루어 가고 있는지요? 엇박자가 조금 있었던걸로 알고 있었는데요.

듀티 조절이 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듀티조절은 기화기와 트로틀바디 조정을 하는겁니다.

연료투입량을  적게 해주는거죠.

그래도 ECU가 최종판단하는거지만,

기존보다 연료가 적게 들어갑니다.

단순한 원리는 아니지만 효과는 있습니다.

황후 없이 다녀보니,  원래 차에  문제가 있다는걸  

알게되었죠.

그때  황후에 대해 오해는 있었습니다.

기화기 가스차만 아니라면 황후는 아마 황제?가 

아니었을까  생각됩니다.

날이 풀리니 차도 잘나갑니다.

오랜만에 주행질감을 느껴봅니다!

홀가분하게  운행하고 있습니다.

기온도 오르고,  트렁크도 비우고,

충전소는 E1으로 바꾸고,

중요한건 연비에 너무  신경쓰지 않기로  결심하니

심심해졌지만,  차가 잘 달리는것에 만족합니다.

연료효율 좋다고 해서 바꾼 충전소인데

연비가 7이 넘습니다.

때가  되니  부품수명도 다 되어갑니다.

20년만에  조수석 유리모터 교환

하지만 모터는 멀쩡하고 모터위에  유리기어 올려주는 

고무같은 부분이  으깨어진듯합니다.

서당개 삼년에,

어깨너머로 본 눈동냥으로  직접 수리해 봤습니다.

성공적으로 잘 교환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