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을 강력하게하기 위해 사람들은 물불을 가리지 않고 고민하고 연구하여 왔습니다.

엔진이 발명된 140 년의 역사는 참으로 엔진 각축의 몸부림으로 가득하였습니다.

그러나 엔진은 열효율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변할 줄을 모릅니다.

그사이 복잡한 배기 가스 규제만이 엔진을 가득 메우는 전자장치가 대변할 다름입니다.

엔진이 발명당시와 열효율은 그대로인데 복잡해진것은 배기가스 규제때문인지?  

엔진자체가 처음부터 완벽한 설계였다는 말인지?  의아할 뿐입니다. 

엔진은 연료를 만나 산소와 결합하면서 열을 발생하여 실린더내의 공기를 팽창시켜, 피스톤을

밀어내면서 그랑크 축을 통하여 회전 운동으로 바뀌는 장치 입니다.

즉 단순한 운동을 더이상 바꿀 수 없었다는 자연 사실을 믿고 싶어하지 않았을 뿐입니다.

결국 오늘날의 엔진은 불을 잘 태워서도 않되고, 잘못 태워서도 않되는 배기 규제의 늪으로

달려 들어간 상황을 부인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대기 오염이라는 인간 삶을 공격하는 자연을 기만한

인간 욕심에 대한 가혹한 댓가가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엔진이 이러한 욕심에서 헤맬때 엔진의 움직임을 통제하여 감속하고 정지시키는 브레이크는

전혀 초기의 미련하기 이를데 앖는 원시적인 방식을 고수하면서 그 흔한 전자제어 장치하나 변변히

껴들지 못하고, 원초적 방식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 점 또한 아이러니한 현상입니다.

엔진이 바퀴에 회전력(TORQUE)을 전달하면 브레이크 패드 또는 브레이크 슈로 디스크나 드럼을

붑잡거나 마찰력을 발휘하는 말그대로 현대과학의 시각으로 본다면 무척 보수적이다 못해 원시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달리고 힘쓰느데는 엔진과 브레이크는 왜? 

하나는 온통 센서와 전자장치에 둘러싸이고, 하나는 옛모습에서 한 발자국도 나가지 못하고 있나?  

결국 브레이크는 엔진의 유압펌프에서 밀어내는 유압의 힘으로 최종 제동력을 발휘합니다.

우리 생명을 지키는 마지막 힘입니다.  그리고 순간 반응입니다.

결국 엔진의 구동력과 제동장치의 제동력은  원천이 같다는 것을 본다면 정작 차량성능은

구동력과 제동력을 담당하는 일치된 엔진으로부터 나온 파워입니다.

다만 분명한 것은 이렇게 첨단을 논하며 온갖 연구를 다 한다하여도 진정한 원천 파워를 올리는

일에는 인류가 쉽게 답을 찾지 못하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엔진 출력을 개선해보려 세계 정상급의 대기업조차 배기 가스 제어 조작까지 서슴치 않는

한계를 드러내고 말았으니 말입니다.

이러한 절박한 현실에서  VID 는 구동력과 제동력을 높여주는 장치 즉 목슴을 지켜주는 장치입니다

동시에 대기 환경 오염이라는 늪에서 인류의 건강까지 해결해주는 자연과 인류의 공존,공감 영역을

확보하려는 피나는 노력의 결실이 나타난 것입니다.   부디,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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