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트랙터 스카니아.

이 차주는 나름대로의 차량 관리 철학이 있고 테스트도 굉장히 잘 하지요.

뭔가를 장착 하면 일정 기간 철저하게 파악 하여 장 단점을 얘기 하지요.

이번 vid 시스템도 남보다 빨리 알아 가고 있습니다.

칭찬이 대단 합니다

알찬 열매를 기다려 보죠.

VID 는 진실과 사랑을 배반치 않습니다.

잘 지내셨나요?   추석 잘 지내셨지요?  

어렵게 돌아온 대형 트럭 VID를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하는 VID 로 님들의 곁을 지킬 것입니다. 행복하세요.

대형트럭 그중에도 트랙터(컨테이너 트럭) 의 운행 조건은 일정 할 수가 없으며, 부하 조건과 주행 거리가

대단히 광범위하여 VID 가 대형트럭의 조건을 찾아서 변화에 대응해야 하는 범위가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러다 보니 차량에 새 생명의 기운을 찾아 회복 시킨다는 것이 간단한 일이 아닐 것입니다.

그렇다고 다른 대안이 있거나 차량 운행을 연장 사용 할 방법조차 마땅치 않습니다. 

고가 특수 합성 엔진 오일을 자처하는 윤활유로  차량의 잠깐 느낌 변화를 앞세우기도  하나,

역시 근본 기준을 보상하기에는 역부족일 뿐입니다. 간혹 오일 교환 주기조차 지나치게 길게

제시하여 기본적인 관리 유지, 일상점검의 기본 조차 등한히 하게하는 오류를 유발시키기도 합니다.

또한, 드라이버 님들이 맵핑이다, 연료 추가 분사 장치다, 혼합 연료 주입이다 등등 하는

불법 장치들의 유혹에 흔들리면서 차량은 더욱 어려운 국면에 빠져, 근본적인 손상까지 호소합니다.

이러한 불상사와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기에 VID 가 여러분들 곁으로 서둘러 돌아 왔습니다.

유럽 대륙을 횡단하는 대형 풀 카고, 트랙터, 컨테이너 트럭, 그밖에 중장비, 특수차량,

대형 버스 등을 뒤로하고 달려 왔습니다.

운행조건과 계절 변화가 극명한 국내 대형 트럭의 현실을 외면하기에는 VID가 가진 인연과

교류가 예사롭지 않았던 탓도 부인치 못 할 것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현실적이고 합법적인 대안 없이 환경, 출력, 연비, 진동, 소음, 사용기간 연장

이라는 메아리 없는 외침만이 거듭되고 있었던 현실 때문입니다.

이제 여러님들의 외침에 답을 할 때가 되었다는 생각입니다.

몇일을 빤짝쇼로 유혹하는 그런 트릭이 아닌 엔진 효율 전반을 재 디자인하여 실이익으로 돌려드릴

진정한 기술의 실체를 대한민국이 보유했음을 확인시켜드리고자 나선 것입니다.

이러한 전세계에 존재치 않을 일은 어느 천재가?  돈많은 대형 회사가? 초 대형 연구소?

아닙니다. 불가능합니다.  우리 모두가 일치된 마음으로 힘을 모아 주실 때만이 가능한 일입니다.

남 탓과 음모, 흠집 내기가 난무해서는 엄두도 못 낼 일일 것입니다.

여러분의 바램은 여러분의 합심된 염원과 기원만이 가능하다는 진리를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VID 는 여러분의 염원을 저버리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