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루카스 일렉트릭사가 주관하여 실 주행 적응 테스트를 지난 3월 초부터

7월 말까지 화물을 실제 운송하는 적재 차량 상태로 유럽 전역을  가로지르는 500마력급 디젤 엔진이

장착된 화물 트럭의 실 적응 테스트의 결과가 도착하였습니다. 

금년 유럽의 기후는 엘리뇨의 영향으로 겨울에는 몹시 추운 폭한 이었으며, 여름에는 몹시 더운

폭서 상태 였습니다. 자동차로는 대단히 불리한 조건의 연속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차량의 종류는 유럽에서도 가장 연비가 좋다는


1)  2011 년식,  2012 년식  EURO 5 기준 생산된 DAF  차량들과  2012년식, EURO 5 기준  벤츠 트럭들이

      대상이였으며 물류 회사는 3개 회사가  참여 하였습니다.

2)   연료 주입 조건도 지나는 나라 마다 다를 수 있는 다양 품질의 연료, 즉 현장 그대로 적용시켰습니다.

3)   화물 조건 역시 운송과 적차를 거듭하는 연속 주행 방식으로 짧게는 3개월 길게는 5개월 연속 주행을

      강행하였습니다.

4)   도로 조건 :  포장, 비포장, 산악, 사막, 관계치 않은 무제한 조건입니다.

5)   운행 지역 :  터키를 기점으로 북 유럽부터 유럽 전역 즉 스웨덴, 스위스, 독일, 영국, 이태리, 스페인,

      동 구라파,  북 아프리카, 중동 등등 규정되지 않은 전 지역조건.  

6)   기타 주행조건:   속도, 연속 주행 시간, 기후, 등등  무제한 상태.


결과 항목중 연료 소비 조건 만을 장착 전, 장착 후로 비교한 평균DATA 내용을 공개 합니다.

* 최소 결과 데이터  5%~6% 절감 ( 1 대)    *전체(1대 제외) 평균 절감 데이터  8.3~10.3% 절감


당사 의견 :  

현재 엔진 공학의 최고봉 차량을 대상으로 현장 가혹 조건에서 1 %를 개선 한다는 것이

불가능한 터이었건만 두자리 숫자의 변화를 일으킨 놀라운 결과를 실행한 대한민국의

VID 에 감탄을 금치 못합니다.

가혹한 연속 주행을 견뎌낸 내구능력 만으로도 놀라운 결과입니다.

정식 규정대로 동일 조건 비교시험에서는 1.5배 이상의 실 결과가 가능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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